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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

12월 대표기도문

by 리뷰하는 김과장 2022. 12. 18.

 

 
 

 

 

 

12월 대표기도문 - 1

 

만유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대속하여 주시고 의롭다 함을 

받아 거룩함에 이르게 하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올 한해 동안도 저희들의 삶을 인도해 주시고 평안의 줄로 

매어주시사 마음껏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성도들 

다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새해를 맞으며 주일 성수 잘 하고 전도도 열심히 하고 

예배 생활 잘 하겠다고 결단했지만 돌아보면 어느것 하나 

자랑할 것이 없었음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주님 저희들의 부족함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의 산업 현장마다 근면한 노동과 인간존중의 

섬김이 확립되게 하옵소서 

대통령과 여야 정치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국민을 잘 섬기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세우신 우리 참좋은교회가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넘치게 하여 주시고 교회의 사명과 전도 

교육과 봉사 성도의 교제가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부교역자님들에게 갑절의 영감과 

능력을 입혀 주소서 



육신의 질병과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성도들 치유하여 주시고 

경제적인 이유로 힘들어 하는 가정들 기억하여 주시고 

성도들의 사업장 위에도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앞길을 인도하여 주시옵고  

수험생 자녀들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또한 2023년 새로운 일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여전도회 임원진들이  잘 준비되게 하시고 성령 충만함으로 

자원하는 심령들이 많아지게 하옵시며 각 기관마다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말씀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시고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을 깨우쳐 주시옵소서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해 꼭 주님 만나는 시간 되게하여 주시옵고  

세상 속에서 구별된 자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여 존귀한 자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고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12월 대표기도문 - 2

 

은혜롭고 감사하신 하나님 아버지!

올 한 해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게 하시고 거룩한 주일 아침 주님 앞에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나온 한 해를 되돌아보며 시작할 때의 마음과 지금의 마음이 일치하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보고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결심하였지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지금에 와 되돌아보면 때마다 잘못 한 일, 후회할 일들이 많았음을 이 시간 고백하고 회개하오니 밝아오는 새해에는 감사하며 기뻐할 일들만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언제나 저희를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그동안 쌀쌀했던 날씨가 겨울과 함께 점점 추워져 강한 추위가 곧 닥쳐올 텐데 우리가 주님께서 주시는 따스한 겨울을 맞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로 정신없이 달려온 지난날들을 되돌아보면 전 세계가 코로나의 후유증으로 힘들어하는 가운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전 세계의 경제가 얼어붙어 있는 힘든 이러한 악하고 어려운 세대를 온전한 신앙인으로 살아가기가 너무나 힘에 겨움을 주님 앞에 고백하오니 우리를 버려두지 마시고 주님의 울타리 안에 거하게 하여주시옵소서.

 

 

12월 대표기도문 - 3

 

주 우리 하나님이시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주께서 만물을 창조하셨고 주의 기쁘신 뜻으로 인해 만물이 존재했고 또 창조되었습니다. 한주후에는 이 땅에 보내신 독생자 예수의 탄생일입니다. 예수를 믿어 구원받은 저희들이 온 마음을 다해 드려지는 경배와 찬양을 기뻐 받아주시옵고 머리 숙인 자들 위에 한없는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다사다난 했던 2022년을 뒤돌아 보면 저희들의 삶이 너무나도 주님 앞에 부끄럽게 살아왔습니다. 1월의 다짐은 어느 순간 잊어버리고 자신의 고집과 세상 속에 물들어져 살아온 날들을 주님 아시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 모두에게 주신 사명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 되게 하시고 온누리에 사랑과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아버지 인도하여 주옵소서.

또한 이해가 가기 전에 막혔던 관계들이 풀어지게 하시고 새해에는 모두가 즐거움만 있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배려와 사랑으로 살아가게 은혜 내려 주옵소서.

 

 

 

 

12월 대표기도문 - 4

 

거룩하시고 살아계셔서 저희 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올 한 해도 주님의 은혜와 보호 아래 살게 하시고 성탄과 결산의 달 12월 첫 주일을 맞아 이렇게 함께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하며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세상에 살면서 알고 모르고 지은 죄와 허물 들, 이 시간 회개하오니 불쌍히 여기소서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으로 저희들 거듭나게 하시고 새로운 희망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해를 돌아볼 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전쟁, 급변하는 정치와 경제 상황에서도 선거를 통해 자유와 시장경제, 자유 우방과 함께하는 대통령과 정부를 탄생하게 하시고 코로나 사태에도 부흥하고 발전하는 교회로 세워주시니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전능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어려운 국제상황과 경제위기에서도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세대와 빈부의 갈등이 해결되며 상식과 법치, 정의가 회복되게 하시옵소서. 단순한 여야의 정책 대결이 아니라 현상황은 영적대결이오니과 성령, 영의 눈이 열려 분별력을 가지고 주님편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카타르 월드컵에서 선수들뿐 아니라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응원하며 포르투갈을 극적으로 이기고 세계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비롯하여 위정자와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솔선수범하는 정치로 온 국민이 함께 위기를 극복하게 하시고, 자유와 복음으로 통일되어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제사장 나라로 세워주시옵소서.



성령으로 함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선포하실 이성용 목사님께 능력과 성령이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통하여 저희들이 은혜를 받게 하시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에 참석한 성도님과 온라인 예배로 함께 하는 모든 성도님께도 충만한 은혜로 함께하시고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정으로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성도님도 있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성도님 주님께서 안수하시어 치유되게 하시고 임마누엘 찬양대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주시며 저희 들이 드리는 예배와 기도, 찬양과 물질을 온전히 받아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12월 대표기도문 -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사40:5)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하고 복된 대림절 4주 성일을 맞이하여 찬송과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올려 드림니다. 



하나님께서 날마다 일용할 양식과 영혼의 양식을 넘치게 주심으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한해를 평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해 주셨지만 그 동안 이세상의 험한 세상속에 살아가느라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지 못하고 살아왔음을 자백하고 회개합니다. 



주여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 주시옵소서.



나라와 민족의 주인 되신 하나님! 

대한민국에 참된 형화와 안정이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림니다. 



헛된 이념과 사상으로 남북으로 분단된 아픔 속에서 또 죄우로 나뉘어 분열되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의 혼란이 십자가의 사랑으로 극복되고 남북한 간에 평화가 임하게 하옵소서. 



지도자들이 하나님이 불꽃 같은 눈으로 감찰하고 계심을 알고 두려워하게 하시옵소서. 



경제도 다시 한번 성장하여 우리 국민 모두가 하나님이 재능을 발휘할 일자리가 생기기를 원합니다. 



우리나라 삼천리 방방곡곡 민족의 가슴마다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사는 거룩한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이곳에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주시고 예수 안에서 한 가족된 성도들로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 주심을 감사드림니다. 



허물과 죄로 죽은 저희들을 구원해 주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평화의 왕으로 보내 주심을 믿고 감사드림니다. 



이제 성탄절을 맞이하기 전에 메시야로 오시는 영광의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시므온처럼 의롭고 경건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가르치신 대로 우리에게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는 영을 부어 주셔서 우리가 있는 곳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임하는 천국을 함께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 성도들의 가정에 평안을 주옵시고 삶의 터전인 직장에 복을 주옵시며 사업체가 창대하게 발전하도록 축복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말씀으로 함께 하시는 주님! 이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강단에 서시는 우리 목사님을 주님의 권능의 팔로 붙잡아 주옵소서. 



살아있고 활력있는 생명의 말씀이 선포되어 악한 영이 떠나가고 맺힌 것이 풀어지며 닫힌 문이 활짝 열리게 하시고 상한 마음이 위로받고 병든 몸이 회복되는 큰 역사가 있게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림니다. 



내조하시는 사모님에게도 성령을 충만하게 하시고 몸도 마음도 강건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제 얼마 남지 않는 2022년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희망의 새해를 믿음으로 맞이하도록 은혜를 부어 주심을 감사드림니다. 



오늘 예배를 위해서수고하고 헌신하는 종들을 하늘의 상금으로 축복해 주옵소서. 



예배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며 만왕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12월 대표기도문 - 6

 

해마다 맞이하는 12월의 성탄은 아기 예수의 탄생과 함께 우리의 마음에 감사와 찬송을 떠오르게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가신지 2000년이 되었지만 언제나 우리의 크리스마스 성탄은 새롭습니다.

죄와 죽음으로 끝나는 인생뿐인 저희들을 위하여 이 세상에 개입하시려고 동정녀의 몸으로 오신 아기 예수는 우리의 구주가 되셨습니다.


그 언젠가 우리의 마음에 나신 그리스도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이 되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도록 저희들을 사용하여 주시고 언제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셔서 2022년의 암울했었던 기억과 안 좋았던 모든 사건들을 뒤로 하고 이제 한해를 성탄의 기쁨과 새해의 부푼 기대를 안고 출발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직도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죄와 죽음, 그리고 세상 곳곳에 억압과 가난, 전쟁과 기아, 그리고 학대와 차별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주님 한분만이 이 죄악의 죄를 사하신 것처럼 이제 우리들도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어 이 땅의 썩어져 가는 밀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분열이 있는 곳에 화합과 공감을, 전쟁과 환란이 있는 곳에 평화와 안정을 주시옵고 고독과 우울함이 있는 곳에 연합과 기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깨어진 가정에는 화합과 행복을 주옵시고 오해와 분쟁이 있는 곳에는 사랑과 용서를 주옵소서


이 땅의 모든 교회들이 성탄과 우리 주님의 탄생을 즐거워하듯이 지금 이 시간 우리 주를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참된 성탄의 의미와 우리 주님을 알게 하여 주셔서 그들도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올해는 특별히 울산의 중심에서부터 성탄트리와 함께 모든 교회들이 한 마음으로 울산에 진정한 성탄의 의미를 밝게 비추는 빛을 비추었습니다.

세상에서는 산타와 축제의 의미로 알려진 크리스마스가 이제는 울산을 복음화하고 이 도시에 우리 주님을 드높이는 진정한 성탄이 되게 하신 주님앞에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하여 이제는 이 울산뿐 아니라 이 땅의 모든 도시와 대한민국이 예수한국 복음통일을 이루는 진정한 기독교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이 나라와 이 도시를 바꾸어 주옵소서

성탄의 기쁜 메시지를 전하는 교회와 목사님들을 붙들어 주셔서 들려지는 그 말씀속에서 우리 주님을 만나게 하여 주옵시고 다시 한번 우리 마음에 오신 그리스도를 생각할 수 있는 기쁜 주일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우리 이웃과 주위를 돌아보아 한 사람도 성탄의 기쁨과 세상을 이긴 승리의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그 기쁨을 함께 나누는 이 연말과 성탄을 보낼수 있도록 낮은곳에 오신 주님을 알게 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이 모든 간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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