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19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휴양마을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인해 농업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직접 지원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 방역조치로 매출 감소 등 농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금일(4월6일) 이와 같이 밝혔습니다. 이번달 12일부터는 온라인에서 먼저 신청을 받으며, 읍·면·동 사무소에서는 14일부터 30일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요건 심사 후 다음달 14일부터 100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2. 코로나19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지원 대상 지원대상은 코로나19 방역조치로 학교 등교, 외식업 영업 등이 제한됨에 따라 피해가 발생한 화훼, 겨울수박, 학교급식..<